chap. 13. 중력은 조절 못하지만 '머루'와 나 사이의 중력은 강해
'노아' 우리는 너를 헤치러 오지 않았다.
4번째 묘생의 3일을 끌어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부탁을 했단다.
나는 그래서 '집사'의 고양이로 살았던 묘생이 고마웠다고
나는 '죽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
'배신'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유지우',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두 냥이의 집사이자 엄마. 책으로 영감받고 연기로 치유 받고 책에서 안식을 찾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