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ap. 13. 중력은 조절 못하지만 '머루'와 나 사이의 중력은 강해
'노아' 우리는 너를 헤치러 오지 않았다.
4번째 묘생의 3일을 끌어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부탁을 했단다.
나는 그래서 '집사'의 고양이로 살았던 묘생이 고마웠다고
나는 '죽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
'배신'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진지한 영화인(VFX 제작자, 배우)이 되기 위한 암반수, 전생도 '활화산 암반수'입니다. 그리고 머루, 아로 두 마리 고양이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