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겨울 사랑(문정희)

[하루 한 詩 - 165] 사랑~♡ 그게 뭔데~?

by 오석연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백설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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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 이 밤도


눈꽃 같은 사랑이

당신 가슴에 쏟아지기를~!


꽃눈 같은 사랑이

당신 가슴에서 움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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