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벽이 문이 되려면(남정림)

[하루 한 詩 - 151] 사랑~♡ 그게 뭔데~?

by 오석연

너와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저 벽이

문이 되려면

네 손이 밀면 밀려가고

네 손이 당기면 당겨가는

너 중심의 움직임이

있어야 되는구나

벽이

문이 된다는 것은

사랑이 되는 것이구나

~~~~~~~~~~~~~~~~~

벽이 막는다는 것이라면

문은 통한다는 것이다.

벽이 배척하는 것이라면

문은 수용하는 것이다.

벽은 소통의 장애물이라면

문은 소통의 통로이다.

벽은 어려운 역경이라면

문은 기쁨의 성공이다.

넘사벽~!

등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