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詩 - 243] 사랑~♡ 그게 뭔데~?
사노라면 헤어질 이유는
천 가지도 넘지만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냥 좋아서 하나뿐이다
남자는 코가 커야 좋은가
털이 많아야 좋은가
이쑤시개가 크다고 좋은 게 아니듯
너무 외관만 따질 필요 없다
입이 큰 여자 피하는 남자치고
잘난 남자 없다
노래 하나만 잘해도 행복하거늘
대물이라고 다 정력이 강한 게 아니다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기꺼이 목숨까지 바치지만
여자는 자상하고 배려심 깊고
영원히 함께할 남자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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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이나 결혼은
보이는 조건이 앞서고
숨겨진 흑심이 많아
진짜를 구분하기 쉽지 않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꼭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저절로 빠져드는 것이
사랑 아닌가.
누군가를 사랑할
이유나 조건을 찾지 말고
마음 가는 사람을 찾아
서로의 마음 바라보면서
그냥 저절로 무작정 가다 보면
사랑의 종착역에 도착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해줄 이유나 조건을
먼저 찾아 갖추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