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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깨달음의 샘물 Apr 20. 2024

죄송하지만...

이번 주 연재는 쉽니다.

급작스런 여행길에 오르게 되어 이번 주는 연재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여행길에서도 연재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떠나 왔는데, 

역시나 쉽지가 않네요. 

한 주 걸러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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