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그리움으로 파묻어라.한없이, 끝까지 그리워하다, 그리움을 파묻어라.더 이상 그리워할 티끌마저 사라질 때까지.그리고 그리움으로 그리움을 덮어버려라.그럼에도 그립다면,그것은 그리움이 아니다.그리움 이상의 다른 무엇이 존재한다는 뜻이다.그땐, 그리워만 할 게 아니라,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할 것이다.지금은,가만히 가만히 그리워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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