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몸으로 다가와
통창 유리에 부딪쳐 미끄러진다.
숨 가쁜 날갯짓에
한치의 허용도 용납되지 않는다.
두 날개 펼친 듯 반사된 조명
장단 맞추는 호랑나비 한쌍
돌계단에 나풀나풀 허공을 젓고
푸르른 산등성이에 구름이 머문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