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추꽃 Oct 16. 2020

희망은 그렇게 불쑥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기대도 안 했던 일이 간혹 기적처럼 이루어지기도 한다. 말은 못 해도 힘든 거 너무 잘 아니까 더 응원하게 되더라. 모두 꽃 피울 그 날까지 파이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