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희망은 그렇게 불쑥

by 상추꽃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기대도 안 했던 일이 간혹 기적처럼 이루어지기도 한다. 말은 못 해도 힘든 거 너무 잘 아니까 더 응원하게 되더라. 모두 꽃 피울 그 날까지 파이팅!

keyword
이전 19화북극성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