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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의 취미 복싱 입문기
02화
복싱이 이렇게 힘든 운동이었다니
복싱 2주 차
by
나담
Apr 17. 2022
세상에 안 힘든 운동이 어디 있겠냐만은 짜인 루틴을 모두 소화하지 못할 만큼 복싱은 체력소모가 큰 운동이다. 주 4회 나가고 있는데 자주 나가는 만큼 진도가 빠르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옛날 영화에서나 봤던 체육관처럼 계속 줄넘기만 시키거나 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새로운 것을 배운다. 등록한 지 2주밖에 안되었지만 이제는 핸드랩과 글러브도 끼고 미트 트레이닝과 샌드백, 스피드 훈련도 한다.
연습을 할 때는 글러브를 끼니 손이 자유롭지 못해서 흐르는 땀을 주체하지 못하고는 한다. 집에 갈 때에는 녹초가 되고 다음 날이면 종아리나 발바닥 등에 돌아가며 통증이 오지만 아직 복싱 자체는 재밌는 것 같다.
기본자세도 스텝을 계속 뛸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된다면 지금보다 더 빠르게 늘 것 같은데 운동시간 3분을 못 채우니 1차 목표는 운동시간 3분을 멈추는 일 없이 꽉 채워서 연습하는 것이다. 주말이 좋긴 하지만 빨리 월요일이 되어 체육관에 가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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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복싱
그림일기
Brunch Book
초등교사의 취미 복싱 입문기
01
취미 복싱의 7가지 반전
02
복싱이 이렇게 힘든 운동이었다니
03
링 위의 햇병아리 복서
04
복싱의 고비 한 달, 세 달, 여섯 달, 일 년
05
복싱을 할 때 피할 수 없는 부상
초등교사의 취미 복싱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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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배우는 언어와 문화를 기록하고, 진로 교육과 자기계발에 관한 글과 그림을 창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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