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쉬워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말이야. 편하게 얘기할게. 너도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우리의 공존은 저 과거에 버려둔 채 껍데기만 존재하고 있었어. 네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기에 나도 가만히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글과 글 사이, 그 중턱,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