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네 생일에 바람이 분다

바람결에 너를 부른다

by 제노도아

네 나이는 멈췄지만

내 그리움은 자란다

햇살 닮은 노랑나비

너인 듯 찾아오고

오늘도

나는 람처럼

너의 이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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