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alalovesong
도시에 있는 언덕 위를 걷고 있어.
우리의 발 밑은 끝없이 반짝거리고
그 건물들의 빛은 너무 눈부셔.
빛의 공간 위에
우리가 둥둥 떠있어.
🏷스물 셋, 굳이 꺼내놓는 곳.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은 스물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