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곧 여유다(이동영 작가의 멘탈 회복법)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시간문제'라고 말하는 모든 문제는 이놈의 '시간'에만 달려 있지가 않다.
아주 미춰버리게따
우선 내가 지금 온통 신경 쓰는, 자꾸 신경 쓰이는 '과거의 그 일(사건)'의 개념을 진실하게 규정해보자. 규명이 아니라 규정이다. '별 거 아닌 일로 만들기 위한' 나만의 프레임을 짜는 행위다.
과감하게 벗어나라.
내려놓아라.
까짓 꺼 비워 버려라.
기회는 또 있다
소요되는 비용이나 초기 매몰비용의 아까움 따위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이글은 더 볼 것도 없다. 안녕~
눈치 깠겠지만,
이거 나에게 하는 말이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정체성
그 과거의 일 따윈 진짜
아 무 것 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