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지에 스벅이 있다면, 울릉에는 핫플 롯데리아가 있다
필요한 생활용품은 여기서 사면 된다.
육지에서도 이런 상황이면 힘들 텐데
가족 하나 없는 4면이 바다인 섬에서 이러니
나는 육지의 4배로 고달프고 서러워졌다.
나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관공서 재직 30대직장인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치료중 통증으로 글을 잠시 못쓰고 있어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