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가 되려는 글귀

by 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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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이란

껌 같은 것이라

금세 모양이 변하고

허물어진다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씹어서

물성을 느끼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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