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가 되려는 글귀
by
교관
Dec 2. 2019
사랑은
사랑이란
껌 같은 것이라
금세 모양이 변하고
허물어진다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씹어서
물성을 느끼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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