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20
단 하루도
너 없인 견딜 수 없어
단 한 순간도
널 놓을 수 없어
너와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다시금 살아 갈 용기가 생겨
정말 죽을 것 같은
이 폭염 속에선
.
ㅡ 손풍기
이 무더위에 공구를 집어들고 작업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손풍기를 들 수 있는 한 손의 여유로움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아마도 저 분들은 그나마 일거리가 있는 것을 감사할테지. 그래서 난 또 부끄러움을 느낄 테지....
<체계론적 팀코칭 전략> 출간작가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내가 가진 것으로 남을 돕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퍼실리테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