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들이 병휴직한 학교에서 기간제 영양(교)사를 대체 채용하면 대부분 몇 달을 못 버티고 그만둔다. 위 학교도 고인이 휴직 후 기간제 영양교사가 3명이나 교체되었다고. 급식이 차다... 맛이 없다... 급식 민원은 맘카페를 통해 조직적으로 일어난다. 급식은 형편 없지 않다.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몇몇에 의해 처참하게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국민신문고와 맘카페에서 제기되는 급식 관련 민원을 수집 중이다. 어떤 내용이든 좋으니 캡처나 링크를 작가에게 제안하기나 댓글로 보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