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2021-2023
feat 해적의 시대를 건너는 법 | 올해 읽은 마지막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책 읽기도 무언가를 쓰기도 점점 어려워집니다. 왜냐하면 해적의 시대이기 때문입
https://brunch.co.kr/@e-plan/846
아프다 내가 많이 아프다 아픈 것은 삶의 의미를 많이 갉아먹는다 아픔이라는 무적의 카드 앞에 사랑 명예 부귀 그 어떤 카드도 의미는 없다 아프다 내가 많이 아프다 아파서 잠이 깼다가 마신
https://brunch.co.kr/@e-plan/611
아아묻따라구 | "새해 복 많이는 됐고요 얼음빵이나 드슈" 바람이 얼음빵을 마구 놓아댑니다. 크리스마스에도 그러더니 새밑에도 기분이 별로인가 보네요. 그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새해 복 많
https://brunch.co.kr/@e-plan/155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