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너의 시집
03화
실행
신고
라이킷
2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세훈
Dec 21. 2023
너의 언어
너의 언어
너의 부탁처
럼
특별한 어른이 되었다면
시를 쓰지 않았을 거야
나를 위로해 주던 그 단어처럼
따뜻한 품 안에 있었더라면,
너의
말
이 우리 세상처럼 아름다움을
늦지 않게 알아차렸다면
한 개도 흘리지 않았을 수도
이제야 여기
너의 언어들이 모여
keyword
시
에세이
창작시
Brunch Book
너의 시집
01
나의 시인에게
02
도미노의 억울함에 관한 고찰
03
너의 언어
04
서울특별시
05
졸업식
너의 시집
홍세훈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2화)
홍세훈
소속
직업
시인
쓸 만한 곳에서, 쓸 만한 글을
구독자
12
제안하기
구독
이전 02화
도미노의 억울함에 관한 고찰
서울특별시
다음 04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