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아침논평 108화(리박스쿨의 무서운 점)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의 노력, 확산되는 미국의 노 킹스 데이 시위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곧 있으면 주말입니다. 정말 괜찮은 주말이 오는군요.


국민주권정부 2주 차가 지나갑니다.


이제 아래의 기사들을 공유하고 논평해 보겠습니다.








요약한 기사내용



1. 이 대통령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의 빠른 복구 노력할 것" -오마이뉴스-


“이 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반세기 동안 지속된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화해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의 획기적 대전환을 이끌어 냈다"면서 "남북 정상이 만나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다짐한 25년 전의 약속은 단절과 긴장, 불신이 깊어진 오늘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교훈"이라고 짚었다.”


“이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은 새 정부의 중요한 과제다.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안보도, 일상도 흔들린다는 것은 역사적 교훈"이라며 "6.15 정신을 온전하게 이어가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는 위기관리체계를 하루빨리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부터 빠르게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 경남교육청 "도내 초등학교 ‘리박스쿨’ 운영 사례 전무"… 전수조사 결과 발표 -쿠키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최근 논란이 된 특정 민간단체 ‘리박스쿨’ 관련해 도내 초등학교를 전수조사한 결과, 해당 단체와 연계된 운영 사례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간단체 소속 외부 강사나 단체가 학교 현장에 정치적으로 편향된 교육을 실시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조사 항목에는 외부 강사의 자격증 보유 여부, 민간단체와의 협약 및 계약 체결 여부, 해당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이 포함됐다. 경남교육청은 조사 결과, ‘리박스쿨’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강사나 프로그램을 운영한 초등학교는 단 한 곳도 없다고 밝혔다.”



3. '야간 통금령' LA시위는 진정.. 뉴욕·시카고·시애틀에선 격화 -파이낸셜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이 불법이민자 체포 작전을 확대하면서 LA에서 시작된 시위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점점 거세지고 있다. 반대로 시위가 최초로 시작된 LA의 경우 시위가 11일(현지시간) 6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야간 통행금지령이 발령된 이후 소요 사태는 다소 진정되고 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시위가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LA 다운타운 내에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내린 통금령이 시위대의 약탈·기물파손 행위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덴버, 오스틴,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으로 시위는 확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최소 24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오는 14일 미 전역에서 대규모로 계획된 '노 킹스'(No Kings) 데이에서 시위는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적대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보수정권이라고 하는 정권들은 계속하여 북한을 적대시해왔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 날 선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에는 대북확성기, 오물풍선등 남북간에 도발수위가 점점 세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드론까지 평양으로 날려 보냈다고 합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아예 방벽을 쳤다고 하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잘했던 결정이라고 봅니다. 만약 김정은이 도발에 걸려들었다면, 국지전이 벌어졌을 것이고, 이를 빌미로 계엄이 선포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경색된 남북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는 국민주권정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도 남북간의 관계를 풀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그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리박스쿨은 뿌리 뽑아버려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을 세뇌시켜 파시스트로 만들려고 하려 했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발견되었다면, 진짜 큰일이 날 뻔했습니다. 그렇지만, 리박스쿨은 빙산의 일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드러난 리박스쿨 말고도 여러 극우 교육단체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독교가 이와 관련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역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었고, 깊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한때는 우파 사상이 옳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군복무 당시 우경화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버지가 5.18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저는 생각을 고쳐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기독교 우경화 같은 세뇌를 겪지 않았습니다. 다만, 교회 주일학교의 교육방식이나 설교와 같은 경우 주입식으로 하기 때문에 논증이나 비판과 같은 것이 개입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30대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두 번째 대학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편입학하여 올해 졸업을 하면서, 같은 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법학수업은 비판이나 비평, 논증과 같은 것들을 해야 하는데, 제가 그런 것들을 갖추지 못해 조금 버겁기는 합니다.


잠시 삼천포로 빠진 감이 있지만, 저의 경험이 그와 비슷한데, 리박스쿨에 노출된 아이들이 세뇌되어 성인이 된다면 필경 파시스트가 될 것입니다. 그 정도로 리박스쿨의 수업방식은 상당히 악랄하다고 합니다.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갖추지 못한 어린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르쳐서 우경화시키고, 이들을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만들려는 무서운 계획이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의 근간이 된다는 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멸망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이번에 드러난 리박스쿨을 기점으로 어떤 수를 써서라고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시위는 LA에서 점차 다른 곳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14일에 NO KING'S DAY 시위가 벌어질 전망입니다. 14일에 트럼프의 생일이라고 하는데, 열병식이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1기 때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는데 2기에 그런 짓을 하네요? 처음의 트럼프 대통령은 그저 극단적이지만 노회 한 기업 경영자의 모습을 보인다면 지금은 좀... 뭐라고 해야 할까 위화감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 때도 열병식을 했었고, 복압적인 정치를 하다 비상계엄까지 선포되었죠. 그 뒤로 6개월간 내전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총기를 사용한 내전은 아니었고 물리적 폭력이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평화로운 시위 및 집회였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윤석열의 계엄이 성공했다면? 그건 진짜 끔찍합니다. 미국의 시위사태가 IF 상황을 논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14일에 우리나라는 퀴어퍼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퀴어퍼레이드는 단순히 성소수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차별받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퍼레이드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국민주권정부 파이팅!





참고기사


1. 이 대통령 "중단된 남북 대화채널의 빠른 복구 노력할 것"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9583


2. 경남교육청 "도내 초등학교 ‘리박스쿨’ 운영 사례 전무"… 전수조사 결과 발표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6120230


3. '야간 통금령' LA시위는 진정.. 뉴욕·시카고·시애틀에선 격화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06121835398697;jsessionid=4F4840344B4F90C8688142B96EFB23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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