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여도 괜찮아

나 자신과 함께하는 삶


나 혼자라는 모습을 달래려 해도, 여전히 드리워지는 쓸쓸한 그림자는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함께 수다 떨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소소하게 티격태격할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함께 커피 한 잔 마실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그 흔한 치맥 한 잔 할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함께 밥 먹을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함께 여행 갈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함께 의논할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함께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아플 때 “괜찮아?”라고 물어봐 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함께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태어날 때부터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나 혼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이미 단단한 맷집이 생겨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 나 혼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나를 언제나 믿고 응원해 주는 ‘나 자신’이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있으니까요.


이처럼 내 삶의 든든한 동반자는 우리 모두에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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