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나 자신과의 관계
5년 전까지만 해도 자기계발 서적이나 인문학 서적에서는 관계학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었었다. 인간은 누구나 사회의 어느 조직이나 팀에 소속되어 살아가고, 그 팀 안에서 사회성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상대와의 관계십에 대한 처세술이 담긴 책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타인과의 관계가 아닌, 자신과의 관계십을 다루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옷에도 트렌드가 있듯이 책에도 트렌드가 있는 듯하다. 결국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책들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게 되고, 서점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현재 독자들의 공감대는 타인과의 관계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에 있다. “나다움”은 누구나 원하는 모습이다. 나다움은 과거의 나의 모습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분명하게 정하고 내가 그 모습으로 표현되어질 때 우리는 나다움을 느낀다. 그리고 나다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때 넘쳐나는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즉, 인간은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지 그 관계와의 헤어짐은 예고되어 있다. 당신이 관계를 맺고 있는 그들과 그 언젠가 헤어진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주변 관계를 소홀히 여기라는 뜻은 아니다. 단지 그들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관계를 더욱 면밀하게 챙겨야 한다.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100년을 산다고 하면, 그 100년을 빈틈없이 함께하는 관계는 자기 자신이 될 것이다. 이 관계는 유일하다. 인생은 1인칭 시점으로 살아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것은 자기중심적으로, 마냥 이기적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다. 자기 주체적으로 살라는 것이다. 타인의 말보다 내면의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에게 인정받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의 삶 중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관계는 자기자신과의 관계이다. 자신의 내면을 늘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 우선 나를 아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눈을 감고 스스로 생각해보자. 내가 진정 무엇을 좋아하고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리고 생각나는 대로 노트에 적어보자. 그런 다음 그것에 도움이 되는 반복할 행동을 정하고 챌린지 100 프로그램을 통해서 반복해보자.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를 바꾸면 삶이 행복해진다. 결국 행복은 타인에게 있지 않다. 행복은 결국 내 안에서 찾아야 빨리 찾을 수가 있다. 태어나 죽는 순간까지 함께할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더욱 면밀하게 잘 챙기자. 스스로가 되고 싶은 자신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그것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챌린지 100 프로그램을 활용해보자. 진정 나다운 인생을 살 수가 있을 것이다.
핵심요약)
당신의 진정한 행복은 자기자신에게 있다. 내 안의 행복은 결국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고 그 모습이 되기 위해 나를 바꾸는 것이다. 결국 나를 바꾸면 내 삶은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