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덕 시즌2: 나를 찾아서] 나는 새 식당을 찾는 걸 좋아한다
광화문덕 을지로 최애 수제버거
웨스턴하우스
수제버거 먹으러 가자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는 없다
사장님이 신선함을 워낙 강조하셔서 비트나 아보카도의 경우 재료가 소진되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실제로 아보카도 버거를 저녁에 먹으러 갔다가 재료가 소진되어 3명 중 한 명은 하와이안 버거를 먹어야 했다.
오늘 내가 주문한 건 하와이인 버거
형 여기 진짜 맛있네
감동한 대가라면 언제든 네가 사렴, ㅋㅋㅋ
을지로 4가엔
숨겨진 보석이 많다
형 다음에는 여기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