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일기는 한 주 쉬어 갑니다.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현실인지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의 입동은 지금이구나.
그저 기도하는 수밖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좋아하는 사람, 집단무의식 심리 치유 소모임 <꿈지락>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