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저 기도하는 수밖에

by 이은

그림자 일기는 한 주 쉬어 갑니다.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현실인지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의 입동은 지금이구나.

그저 기도하는 수밖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kaoTalk_20241229_220226500.jpg


keyword
목요일 연재
이전 08화늙은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