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 해풍소
작가의 여담~
만담인데요. 오늘은 웃을 일이 없어 죄송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진심과 사랑으로 잘하고 계신데요. 자칫 선로를 이탈할 때가 있지요. 아이들의 인생도 부모님의 인생과 같이 단 한 번 뿐입니다. 성장기 기억 한 번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해도 무방하지요.
아이들은 늘 부모의 손길을 기다리며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잣대가 아닌 사랑의 눈빛으로 말해주세요.
백 마디 말보다 기다림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수고가 가정을 지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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