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얼마나 힘들었다고!
.
잠깐 쉬어가는 날이 있지.
휴식을 휴식하듯이 말이야.
그게 무슨 말이냐면,
휴식은 또다른 일상의 재충전이지만,
휴식의 휴식은 충전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끄는 거야.
아무 것도 반응하지 않도록
코드까지 몸땅. OFF~
짧은 소설을 짓고, 영화 호박씨까고 순간순간 치밀어 오르는 것에 대해 글을 적습니다. '지음 허투루' 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