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짜 없어 ㅜㅜ
몇몇 친구들에게 간만에 연락하려고 톡을 열었는데,
며칠 전, 몇 달 전, 길게는 1년 전.
마지막으로 남겼던 내 톡을 읽지 않고
그대로 남겨져 있는 걸 보니,
갑자기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
정 떨어지는 소리가 쿵! 쿵! 쿵!
.
이래서 친구 없나 봄.
짧은 소설을 짓고, 영화 호박씨까고 순간순간 치밀어 오르는 것에 대해 글을 적습니다. '지음 허투루' 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