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가 혼자 여행하는 법
분명히 연재글로 발행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발행을 해버렸나 봐요... 흑
네네...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바로 다음 주에 취미로 하는 연극동호회에서 공연을 올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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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이만 언능 씻고 야밤에 김볶밥을 볶아 볶아 나솔사계를 보며 힐링을 해보겠습니다~
모두 햄볶는 밤 되세요~~~~^^
https://brunch.co.kr/@ejgogo/187
-쫄보가 혼자 여행하는 | 전시장을 나오니 어느새 주변이 꽤 어두컴컴해져 있어 깜짝 놀랐다. 아직 낮이 짧은 계절인 데다 전시관에 들어갈 때 이미 해가 한껏 기울어져 있었기에 지금쯤이면 컴
알로하엘린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