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끼를 먹어도 백 년을 살 듯이, 하루를 살아도 백 년을 살았듯이
나는 너와의 로맨스를 꿈꾼다 | TUESDAY 연말은 일 년의 끝이지만 일 년의 시작을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끝에서 시작을 준비하는 교차로 같은 시간이다. 교차로에서 잠시 멈추고 어느 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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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