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전히 꽃 같은 당신은 때마다 잊지 않고 또다시 피어나요. 그런 당신을 잊을 방법이 내게는 없습니다. 그 방법은 좀처럼 찾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원 없이 사랑하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기억을 추억을 조금 덜 만들고 억지로라도 덜 사랑했다면 지난해 피어난 당신이 지고 또 피어나는 일이 없었을지도 모를 텐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을 앓지 않아도 됐을지도 모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