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470 사랑하면 할수록

이웃사랑 레시피

by eunring

사랑과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마음 안에 머무르고 우리 곁에 함께 하죠

사랑과 행복은 오누이 같아요

사랑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니까요


내 안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나부터 행복해져야 바로 곁에 있는

가족이 사랑으로 행복하고

잔물결 지듯 동글동글 번져가서

친구와 이웃이 사랑으로 행복해집니다


직장생활로 분주한 사랑 친구님이

바쁜 시간 쪼개어 단호박 찰밥을 했답니다

자매처럼 지내는 동료가 가족 간병으로

직장 근무 후 병실에서 지내고 있다는군요


환절기에는 포근포근 달큼한 단호박이

두통과 피로 해소에 좋으니 많이 먹어야죠

마음 따뜻한 사랑 친구님 말에 의하면

'단호박을 익히면 완고한 딱딱함이

무른 넉넉함으로' 포근하게 변한답니다


사랑 친구님의

단호박 찰밥에 달콤한 사랑과

영양가 있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밥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단호박찜도 기본이니

바쁜 사랑 친구님에게

레시피를 따로 묻지 않았습니다


찰밥 먼저 찌고 견과류 섞은 후

잘 씻어 뚜껑 만들고 속을 파 낸 단호박에

찰밥을 넣어 뚜껑 덮고 쪄내면

달콤 사랑 듬뿍 영양도 가득한

단호박 찰밥 완성~!!


그리고 이건 게으른 나만의 방법인데요

단호박 안에 즉석밥을 넣어도 괜찮괜찮~

요즘은 즉석밥도 종류가 다양해서

오곡밥도 있고 찰밥도 있으니까요

견과류 추가하면 간편 영양밥이 되죠

강추할 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친하니까 살짝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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