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466 가을 사랑
가을김치 3종 세트
살림 마트에 채식 배추김치가 있어서
호기심 발동하여 먹어봤습니다
젓갈 대신 무 양파 다시마 끓인
채수로 담갔답니다
깔끔하니 개운한 맛인데요
젓갈이 들어있지 않아
익는 속도가 빠르답니다
묵은 김치까지 똑 떨어졌다며
사랑 친구님이 김치 소식을 전해옵니다
늦은 시간에 마무리한 김치 3종 세트 사진이
사랑 친구님 솜씨만큼 비주얼도 화사합니다
빛깔 고운 오미자 물김치에
비건식 배추김치와 가을무 깍두기까지
사랑 친구님이 퇴근 후 담근 김치 3종에도
비건식 배추김치가 있어서 눈여겨봅니다
사랑님 말씀에 의하면
젓갈과 파 마늘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담근 배추김치랍니다
사랑 친구님이 상냥하게 보내주신
오미자 물김치 레시피 공유합니다
요즘은 소유보다 공유의 시대니까요^^
오미자 물김치는요~
1) 무 1/4개에 배춧잎 3장밖에 없어서 나박 썰고
2) 무와 배추 썬 것에
소금과 오미자 효소 조금 뿌려
조물조물 10분 절이기
3) 미나리 사과 배 도톰하게 썰고
대추는 채 썰고 청양고추 다져서 2)와 합체~
4) 생수 10컵 정도에 오미자 효소 1컵과
구운 소금 2~3 큰술 섞어
3)에 부어 간 맞추기
이상이 사랑 친구님표
내 맘대로 레시피랍니다
가을무가 아삭하고 달큼 시원하게 맛있잖아요
인삼보다 좋은 가을 보약 무 깍두기에
가을 사랑이 듬뿍 스며들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