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봄
차갑게 얼어붙었던 너의 가슴은 봄이 오는지!
꽁꽁 얼어붙어 너의 가슴은 따뜻한 마음은 찾아볼 수도 없더니
따뜻한 봄의 소리 너의 차가운 가슴도 봄이 와있는구나.
따뜻한 봄 앞에 사르르 녹아 버렸구나.
얼어붙었던 너 가슴에 어느새 봄 꽃이 피고 있구나.
푸르름과 함께 너는 다시 왔구나.
봄의 오솔길처럼 모든 이가 따뜻했으면 한다.
봄처럼 서로 새싹 돋고 꽃을 피웠으면 한다.
우리문학 겨울호 동화 신인상 수상, 우리문학정회원, 제26회 신춘 QR코드 오디오북 문학대상『내외매일신문·울산광역매일』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