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혁명을 경험하지 않은 쿠바의 젊은 세대들에게,
성조기는 더 이상 적대국의 상징이 아닌
현실의 고난을 끝내줄 희망일지도 모른다.
역설의 희망을 가진 그들의 삶은
조금 낡았지만 밝아 보였다.
- Trinidad, Cuba
아마추어 여행사진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도 되고 싶은 직장인. 여행하며 느낀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