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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wniyo Nov 12. 2023

5분

진한 간절함

연인과 헤어지기 전, 5분만 더

아침에 출근하기 전, 5분만 더


어쩌면 '5분만 더' 라는 말 속엔

보내고 싶지 않은 진한 간절함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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