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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보물
12화
세월은 접어 수첩에 넣고
by
흐르는물
Apr 23. 2022
어제 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천년을 보관하고
시간이 흐른 뒤 꺼내어 본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니
삶은 같은데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오늘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반복되는 지겨운 삶은
Ctrl+C, Ctrl+V로 해결하고
(복사하고 붙이고)
내 삶의 아쉬운 순간순간들은
작은 디스크에 저장하여
오랫동안 수첩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한 날 꺼내어 조금씩 사용하고 싶다.
* 2014.8월 블로그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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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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