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
벌떡 일어났다.
바닥에 디딘 첫걸음에도
발바닥이 불편해
영 바로 서기 힘들더니
다리께 어디쯤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난다.
준비되지 않은 것들끼리
나 때문에 부딪혔다.
아껴주고 잘해주고 싶은데
아침에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