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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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반년째 #시원하다 #편하다 #브라를왜입어?
제 가슴은 오늘도 안녕합니다. | 큰마음 까진 아니고 중간 정도 되는 맘을 먹고 커밍아웃을 했는데 오히려 노브라 커밍아웃 글의 조회수가 급상승 한걸 보니 세상은 내 가치관보다는 슴가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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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rastinated hiber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