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글쓰기 오픈 7기 모집 | 안녕하세요. 낮에는 직장에서 개발자로, 밤에는 서재에서 작가로 일하는 '공대생의 심야서재'입니다. 오늘은 '사유의 글쓰기 7기' 오픈 소식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글쓰기 모임의 명칭은 '사유의 글쓰기'입니다. 저는 사유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생각하는 걸 좋아했고 그렇게 살다 보니 직업도 혼자 일하는 분야 - 개발자 - 를
https://brunch.co.kr/@futurewave/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