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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하루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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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Sep 19. 2016

하루樂서 | 안마! 인마! 얌마!

<새벽 낙서>




"안마! 인마! 얌마!"



-

2016.09.19


피곤이 가시지를 않는다.

아마도 만성피로?

딱 한 번 안마의자에 앉아 본 적이 있는데

사지를 구석구석 눌러주던

그 강렬한 주무름을 잊을 수가 없다.


만성피로가 풀리는

그 날을 기원하며 낙서


끝.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팡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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