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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장유유서 (長幼有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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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1 - 곰팡이꽃의 자작곡 <노래로 그린 하루> 시리즈
곰팡이꽃의 <노래로 그린 하루 Track.09> | ■ Track 09. 종일 비(내일은 맑음) ■ 가사 오늘은 맑을 거라 얘기했는데 종일 비가 오네... 내일은 맑을 거라 얘기했지만 다시 비가 오겠지... 우산을 쓴 사람들 틈에 숨어 있는 건 좋지만 어서 맑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 축축한 비가 어서 지나가기를... 어서 밝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 우울한 비가 어서 돌아가기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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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2 - <인생 그냥저냥> 시리즈
<인생 그냥저냥> #02 잠실 | #02. 지금 잠이 오냥? 그때 나는 커다란 선택의 기로에 서있었다. 걷고 있던 무난하고 평탄한 인생길에 곧 낡은 외줄 다리가 깜짝 이벤트처럼 튀어나올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타성에 젖은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새로 선택할 길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뒤엉킨 탓에 몇 날 며칠 밤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이어지는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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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3 - <뭐라고 말 좀 해봐> 시리즈
<그 동네 친구들> #07 | '그런 일은내가 하마' - 니들이 자꾸 눈치만 보니까 귀찮아서 내가 하는거야. 나라고 그런 일 하고 싶겠냐? - 자매품-1 : 지난 <그 동네 친구들> https://brunch.co.kr/@gompang/46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의 블로그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의 인스타그램 자매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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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4 - <애니멀! 아나 뭐?> 시리즈
<애니멀! 아나 뭐?> #13 [그리고 아버지와 영양센터 전기구이 통닭] | 아버지는 새벽까지 가족위해 이바지 1. 어제 추석 전 미리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 내내 떠나지 않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낙서로 옮깁니다. 원래 계사원(닭)의 빨간 머리(벼슬)에 대한 한 컷짜리를 그리려 하다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뒤엉켜 두 컷을 더 그렸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웃픈 자기고백 낙서가 돼버렸네요. ㅎㅎㅎ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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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아나 뭐?> #08 | 닭입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대꾸하면 "닭 쳐!" 라고 하겠지. 저 아재 아닙니다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들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싶지 않은 블로그 최신 자매품-1 : 춘심씨를 사랑한 수컷 고양씨 최신 자매품-2 : 잠들지 못하는 새벽 낙서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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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 곰팡이꽃의 블로그>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디자인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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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