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Nov 01. 2021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가을이 가을 합니다.

175일. 찰나의 가을

가을이 가을 하네요.


찰나의 주말

찰나의 가을


하루가 후루룩

가을도 후루룩


분명 그러할 듯..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백사장을 걸어보는 오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