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75일. 찰나의 가을
가을이 가을 하네요.
찰나의 주말
찰나의 가을
하루가 후루룩
가을도 후루룩
분명 그러할 듯..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