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 02.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테이크 아웃 커피, 그리고 입대자.
코로나 덕에 이별은 짧았지만, 덕분에 슬픔도 짧았습니다.
어쩌면 입대자들에게 슬픔은 사치였을지 모르겠습니다.
배를 채워야 하는 햄버거와 잠을 깨워야 하는 커피처럼
입대자인 우리들도 군인의 역할을 해내야 했으니까요.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