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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지현 Nov 27. 2021

그런 사람이면 좋겠네

- 시를 아름답게 영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https://brunch.co.kr/@yhchoi90rw/774


제 졸시를 최용훈 교수님께서 아름답게 영역해주셔서 가져다 놓았습니다. 

오래 전에 써놓고는 멀리 밀어두고 있던 시를 이렇게 아름답게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역에는 제 졸시가 감히 미치지 못하지만 시를 계속 사랑하고 아끼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어디 이런 사람 있으면 찾아가서 정말 단풍잎같은 차 한 잔 같이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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