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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대, 하얀 파도처럼
내게 밀려들어오면
나는 실려가는 모래와 같이
천천히 그대에게 잠겨
평생을 함께 흘러갈텐데.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