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발자크는 말했다.
"질투하는 사람이 받는 고통은 그 어떤 고통보다 크다.
그는 두 사람분의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그 자신의 고통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의 행복에서 비롯된 고통이다. 질투심이 강한 사람은 종종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해 해를 끼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하버드 철학 강의>,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혜로운 숲' 블로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