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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건빵 Dec 06. 2018

목차

THE 앵두 탐방기 

1. 맘껏 흔들리는 청춘들의 이야기앵두 그리고 건빵

흔들리는 청년들의 흔들리는 대화

4개월 만에 각자의 길에서 설렘을 만들어내다

마침내 임용이란 족쇄가 풀리다     


2. 계획대로 안 되기에 아름다운 여행그리고 성인영어

엇갈림, 틀어짐의 행복

맑은 국물 해장국의 안성맞춤

‘성인영어’에 대한 야릇한 상상     


3. THE 앵두에서 어느 최고의 날에

오늘이 나의 최고의 날

THE 앵두엔 앵두의 삶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이름을 지닌 존재들이 수놓을 THE 앵두라는 공간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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