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노출 위치에 따른 조회수 변화

브런치 글, 다음에 뜨다 4

by 경주

'우리집에는 도사님이 산다'라는 제목의 글이 2월 10일. 다음 동물 탭에 올랐다.


나의 글은 총 4번 노출되었고 2번은 같은 위치 & 같은 탭이었고 조회수가 비슷했다.


나머지 2번은 같은 탭이나 노출 위치가 달랐고 조회수가 달랐다.


탭별 위치별로 조회수가 다른 듯하다.





다음의 홈&쿠킹에 사진 없이 글의 제목만 화면의 하단에 오른 경우


첫 번째.

28일 저녁 노출을 시작으로 28일은 하루 내내 노출(물론 중간중간 글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다를 반복)이 되어 약 3일에 거쳐 다음에 노출되었다. 조회수는 7000 ~ 14000 정도. 통계에서 기타 유입으로 잡히는 것이 그것이다.


다음 노출은 3일 정도 지속되었다. 3일 이후는 통계에서 기타 유입이 사라지고 브런치에서의 유입이 많아졌다. 브런치 유입 조회수는 200 ~ 600 정도


브런치 유입이 많아지면 라이킷과 구독자수 변동이 생긴다.(아무래도 다음은 브런치 가입자가 아닌 경우도 조회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 메인 노출 2~3일 후 브런치 인기글이 되며 브런치에 노출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변동의 의미일 뿐 드라마틱한 구독자 수의 변화는 없다.




10화 에필로그. 언니, 혹시 형부 바꿨어? (brunch.co.kr)



두 번째.

20일 오전 노출을 시작으로 20, 21, 22일 3일 연속 다음 홈 & 쿠킹의 귀퉁이에 사진 없이 글이 올랐다. 보통 한번 메인에 오르는 글은 3일 연속으로 오르는 것 같다. 사진 없는 하단 노출. 지난번과 같은 위치에 글이 오르니 조회수도 비슷했다. 역시 3일 이후부터는 브런치 유입이 몇백대를 유지한다.




며늘아, 이번 설에는 오지 마라 (brunch.co.kr)


다음 동물 탭에 사진과 함께 글이 화면의 하단에 오른 경우

세 번째.

동물 탭은 홈 & 쿠킹 탭보다 화면 전환이 더 빠른 듯하다. 노출 시간이 짧은 편으로 느껴졌다. 글의 조회수도 저조했다.


거리 유지의 달인 (brunch.co.kr)



다음 동물 탭에 사진과 함께 글이 화면의 상단 맨 왼편에 노출된 경우

네 번째.

1시간 안에 조회수 3000을 넘겼다. 홈 & 쿠킹 하단 노출의 경우 1시간이면 조회수 1천. 동물 하단의 경우 조회수 오르는 시간이 그보다 좀 늦다. 그러나 동물 탭 상단 맨 왼쪽에 노출 시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1시간에 조회수 3000 기록. 노출된 그 어떤 글보다 최소 시간에 최다 조회수이다. 그러나 총 노출 시간은 적었던지 하루 총조회수는 1천1백 정도. 다음 노출도 화면의 어느 위치에 있느냐, 노출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조회수 속도와 총합이 다르다. 동물 탭이 홈 & 쿠킹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 노출하고 있다고 느꼈다.




우리집에는 도사님이 산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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