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항암 치료를 위한 케모포트, PICC

혈액종양내과. 림프종

by 경주

1차 항암 치료는 2주간의 입원 이후 검사 결과가 나온 직후 바로 이루어졌다.



항암 1차를 하고 일주일 후에 찾은 병원.


육안으로 확인하기에 일주일 만에 임파선의 붓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피검사 후 만난 의사 선생님은


면역수치와 염려했던 당뇨수치가 모두 좋다고 하셨다.



항암 1차 이후 3주 후 2차가 시작되었다.

1차는 입원하여 실시했던 검사 이후 바로 이루어져 입원하여 실시했던 것과 달리 2차는 외래로 이루어졌다.


2차 일정은 오전 7시 채혈, 9시 진료, 12시 메스꺼움 진정약 복용, 1시 항암주사를 맞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항암 낮병동이라는 곳을 이용하였다.



항암 치료제는

내가 항암약이다 싶게 약색도 빨갛다.


다행스럽게 주사 맞는 내내 아버지는 잘 주무신다.



2차 항암도 잘 이겨내신다.



이렇게 항암은 6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항암 일정은 3월.

어서 순조롭게 치료가 끝났으면 좋겠다.







항암 치료를 위해 케모포트(항암치료제를 중심 정맥에 투여하는 데 사용되는 중심정맥관)를 해야 하나 아버지의 경우 목 부위의 종양이 커서 케모포트를 설치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팔에 PICC(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을 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PICC를 유지하다 목의 종양이 가라앉으면 케모포트를 설치해도 좋겠다고 하셨다.


항암 치료 1차와 2차는 모두 PICC(말초삽입형 중심 정맥관)로 받았다. 그러나 PICC는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서 관리가 필요하고 팔에 줄줄이 나온 관은 옷을 입기도 벗기도 불편하게 만들었다.




아버지의 경우 PICC가 매우 불편하다고 하셨고 담당의사 선생님은 PICC를 빼게 해 주셨다. 하지만 중심정맥관을 설치하여 항암제를 맞으면 항암을 맞을 때마다 주사를 찌르는 고통이 없고 무엇보다 혈관 밖으로 약물이 새어나가는 일이 없다. 추후 상태를 보아 케모포트 설치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중심 정맥관 - 심장 근처 중심 정맥 부분에 삽입하게 되는 관

1. 케모포트 : 쇄골 아래 중심정맥관

2. PICC : 팔의 말초정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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