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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콩 Oct 30. 2022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한 두 달 전의 일이지만,
그때 친구의 그 말이 마음속에 콕 박혀
펜을 들게 해 주네요.
그 당시 고민하던 저에게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한다며,
그래도 나는 콩이 너의 그림이 좋다며 응원해준 소중한 친구.


뭐든 포기하지 않음 목표하는 곳 근처라도 닿을 거예요.
그게 그림이든, 개인의 어떠한 목표라든 말이죠 :)
오늘이라는 하루에 점 하나 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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